나눔·후원
진심을 담은 손길,
세상을 밝히는 자코모
마음의 바람이 머문 곳,
소망의 집
서울 한편, 소망과 희망을 담은 이름을 가진
'소망의 집'에는
부모에게조차
외면 받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코모는 그들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고자 마음을 다 하였고,
우리의 작은 손길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그들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묵묵히 그들을 응원해 나가겠습니다.
진심을
담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따스함을
전합니다.
오래오래
함께합니다.
희망을
나눕니다.
소망을 기다리는 작은 집
서울의 한편, 소망과 희망을 담은
이름을 가진 '소망의 집'.
부모에게 소외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곳에서,
자코모는 2023년부터 작은 온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진심을 담은 작은 손길
자코모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냅니다.
자코모는 매월 소망의 집에 쌀과 식료품을 지원하며,
필요한 물품들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우린 그들의 미소 속에서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바람이 되기를
작은 선행이 소망의 집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들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해지기를, 잊힌 소망을 되찾아
자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기를 기원합니다.
오랫동안 함께할 약속
자코모는 변함없이 한결같은
응원을 하고자 합니다.
소망의 집 사람들 곁에 오래도록 함께하며,
그들의 삶이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자코모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묵묵히 응원할 것입니다.